개인전 (요약)
최윤이 개최한 개인전으로는 《더 라운지(The Lounge)》(캄-라뮤트 아트센터, 로잔, 스위스, 2023), 《빛의 속도로 뛰는데 몸은 거북이가 된다》(럭스(LUX), 런던, 2022), 《막다른 길 걷기》(두산갤러리 뉴욕, 뉴욕, 2020), 《마음이 가는 길》(두산갤러리 서울, 서울, 2020), 《하나코, 윤윤최, 최윤 개인전》(아트선재센터 프로젝트스페이스, 서울, 2017)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또한 최윤은 《아득한 오늘》(국제갤러리, 서울, 2025), 《2024 아트스펙트럼: 드림 스크린》(리움미술관, 서울, 2024), 부산비엔날레 2024 《어둠에서 보기》(부산근현대역사관, 부산, 2024),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 《이것 역시 지도》(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23), 《펑키-펑션》(대구미술관, 대구, 2022), 《젊은 모색 2021》(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21)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했다.
레지던시 (선정)
최윤은 유럽도자연구센터(오이스터베이크, 네덜란드, 2023), 라익스 아카데미(암스테르담, 네덜란드, 2021-2023), 금천예술공장(서울, 2021), 두산레지던시 뉴욕(뉴욕, 미국, 2020) 등의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참여한 바 있다.
작품소장 (선정)
최윤의 작품은 서울시립미술관, 서서울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