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화, 〈무문관〉, 2016 ©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NYANG PUBLIC ART PROJECT|APAP)는 안양이란 도시를 배경으로 3년마다 열리는 국내 유일의 공공예술 축제이다.

안양의 역사·문화·지형·개발 등 변화하는 현대 도시의 문맥과 환경을 미술·조각·건축·디자인·퍼포먼스 등의 다양한 공공예술 작품으로 풀어내고 선보이면서 시민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도시 자체를 하나의 갤러리로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로 도심 속 사람들의 삶과 함께하고 있다.
 
《제5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APAP5)》는 열린 개념의 다원적 시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로 진화한 공공예술을 선보였다. 시민참여 확대로 예술의 공공성을 극대화하고, 프로젝트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안하는 미디어, 글쓰기, 영화, 패션, 사운드, 퍼포먼스 등의 작품을 선보이면서 공공예술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했다. 《APAP5》는 안양이라는 독특한 장소와 시민들과 원활한 소통을 위해 노력했으며, 현재 6점의 작품이 존치되어 있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