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라 & 김홍석, 〈C.H.I.S - Chronic Historical Interpretation Syndrome〉, 2003 © 김소라 & 김홍석

한국의 실험적 미술 작가들이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격년제로 열리는 베니스 비엔날레의 아르세날레 전시에 처음으로 작품을 낸다. 김소라 김홍석팀, 장영혜 중공업팀, 주재환 등 3개팀 작가 4명은 제50회 베니스 비엔날레(6월 15일∼11월2일)에 〈Pao! Pao! Pao!〉, 〈로또맨〉, 〈C.H.I.S - 만성역사해석증후군〉 등을 출품한다. 

아르세날레 전시는 국가관 전시, 이탈리아관 전시와 함께 베니스 비엔날레를 구성하는 3대 축이며, 셋 중 규모가 가장 크다. 무기 창고를 이용해 만든 아르세날레 전시공간에는 젊고 실험적인 작가의 작품이 소개돼왔다. 

서울 청담동 카이스 갤러리가 이번 전시에 드는 경비를 지원했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