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2020년 서울의 Foundwill Arts Society에서 첫 개인전을 열었으며, 실린더(서울, 2021),
Woaw Gallery(홍콩, 2021), Carl Kostyál(런던, 2022), Make Room(로스앤젤레스, 2023), 프리즈
런던(런던, 2024) 등 다수의 기관에서 개인전을 가졌다.
그룹전 (요약)
최근에 참여한 단체전으로는 《방으로 간 도시들》(SeMA 벙커, 서울, 2023),
《마테리-델리아》(울산시립미술관, 울산, 2023), 《Wetting
Your Whistles》(아트선재센터, 서울, 2023), 《지금 우리의 신화》(타데우스 로팍, 서울, 2023) 등이 있다.
작품소장 (선정)
한선우의 작품은 런던의 The
Perimeter와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이니마 다 파울라 미술관(Museu Inimá da
Paula)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