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정은영은 2006년부터 현재(2025)까지
서울, 인천, 싱가포르, 교토, 뒤셀도르프, 몬트리올 등 다양한 도시에서 약 13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유랑하는 병들》(2006, 브레인팩토리, 서울), 《전환극장》(2015, 아트스페이스 풀, 서울),
《틀린색인》(2016, 신도문화공간, 서울), 《틀린색인:여성국극 아카이브》(2017,
NTU CCA, 싱가포르), 《어리석다 할것인가 사내답다 할것인가》(2018, d/p, 서울), 《Deferral Theatre》(2020, Kunstverein für die
Rheinlande und Westfalen, 뒤셀도르프), 《극작연습 : 물고기로 죽기》(2021, 아르코예술극장, 서울), 《The Yeoseong
Gukgeuk Project: Hijack the Gender!》(2023, Leonard
& Bina Ellen Art Gallery, 몬트리올), 《극작연습 : 물고기로 죽기, SPAF (서울국제공연예술제)》(2023, 세실극장, 서울)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정은영은 《kkk^^;》(2006, 쌈지
스페이스, 서울), 《네트워크 플러스: 기억》(2006, 대안공간 풀, 서울), 《Neighborhood》(2007,
New Museum of Contemporary Art, 뉴욕, 미국), 《Perspective Strikes Back》(2009, 두산 갤러리, 서울), 《신진기예》(2012, 토탈미술관, 서울), 《해피윈도우》(2012, 아트센터 나비, 서울),
《언바운드 아카이브》(2012, 아르코 미술관, 서울), 《기울어진 각운들》(2013, 국제 갤러리, 서울), 《에르메스재단 미술상》(2013,
아뜰리에 에르메스, 서울), 《미래는 지금이다》(2014, 로마국립현대미술관, 로마,
이탈리아; 2015, La friche Belle de Mai, 마르세이유, 프랑스), 《FANTasia :
Asia Feminism》(2015,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국립현대미술관, 과천), 《Polyphonies》(2016, 퐁피두센터, 파리), 《공동의
몸, 공동의 리듬》(2017, 일민미술관, 서울), 《올해의 작가상 2018》(2018,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역사가 우릴 망쳤지만 그래도 상관없다》(2019, 베니스 비엔날레 한국관, 베니스), 《인간: 7개의
질문》(2021, 리움, 서울), 《송출된 과거, 유산의 극장》(2020-2022,
인천아트플랫폼, 인천), 《Frequencies of Tradition》(KADIST, 샌프란시스코), 《우리, 할머니》(2022, 탈영역
우정국, 서울), 《서스펜스의 도시, 워치 앤 칠 3.0》(202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 《The Shape of
Time: Korean Art after 1989》(2023, 필라델티아 미술관, 필라델피아, 미국) 등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수상 (선정)
정은영은 에르메스재단 미술상(2013), 신도리코 미술상(2015), 올해의 작가상(2018)을 수상하였다.
작품소장 (선정)
정은영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대구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 KADIST(샌프란시스코, 미국)
등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