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표 작가 © 홍정표

삼성문화재단은 내년 4월부터 1년간 파리국제예술공동체(Cite Internationale des Arts)에 입주할 작가로 설치작가 홍정표(34)씨를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홍 씨는 홍익대 조소과와 같은 학교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제26회 중앙미술대전 대상 등을 받았다.

파리국제예술공동체는 1956년 설립돼 미술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모여 작품 활동을 하는 곳으로, 삼성문화재단은 지난 1996년부터 약 50㎡(15평) 규모의 아틀리에를 장기 임대해 한국 작가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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