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seon Yoon, Face 13-19, 2013, Mixed media on canvas, 53 x 45.5 cm © Miseon Yoon

Able Fine Art NY Gallery의 《The New Direction》展 은 한국과 뉴욕전시를 발판으로 세계의 미술 시장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 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기획된 전시로써,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네 명의 작가, August Geortz (어거스터스 거츠), 홍성룡, 윤미선, 홍성용을 구성으로 6월 19일 에서 7월 2일 까지 에이블서울에서 열리며 이어 7월에는 에이블뉴욕에서 같은 전시가 열리게 된다.

물감을 곱게 빻아 쌓아 올리는 과정을 통해 다양한 감정의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회화의 연금술사 어거스터스 거츠. 다치고 쪼개진 상처들을 캔버스 위로 꺼내 꿰매는 작업으로 스스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윤미선 작가. 이상화 되고 왜곡 된 여성의 신체를 원래의 모습으로 복귀시키는 홍성룡.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실체와 의식과 기억의 공간에서 떨어질 수 없음을 이야기 하고 있는 홍성용. 국내외의 아트 페어 참여 와 전시, 그리고 유명 미술관 소장 등 다양한 경력을 가지고 있는 작가들의 참신한 발상, 다양한 소재, 신선한 기법을 통해 한국의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줄 것이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