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ation view of 《Site Collective》 © Space K

코오롱의 문화예술 나눔공간 스페이스K에서 양자주 개인전 《사이트 콜렉티브(Site Collective)》전을 개최합니다.

현재 독일 베를린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양자주는 역동적 행위를 강조한 실험적 방식의 작업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번 한국 개인전에서는 세계 다양한 도시 속 주변화된 공간에서 채취한 건축 부산물들을 즉물적으로 사용한 회화와 설치 작업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매체에 대한 근본적 고찰과 더불어 시간의 흔적을 통해 소외와 고독의 감정을 담아낸 작가의 통찰력 넘치는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