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아영은 서울 출생으로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학과 학위를 받았다. 이후 런던 컬리지 오브 커뮤니케이션 사진학과 학사, 첼시 컬리지 오브 아트 순수미술학과 석사를 졸업했다. 현재 서울에 거주하며 갤러리현대 전속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샤넬과 프리즈가 ‘나우 & 넥스트(Now & Next)’ 비디오 시리즈의 세 번째 시즌을 선보인다. 샤넬이 후원하고 프리즈가 제작한 본 시리즈는 국내에서 현 시대를 풍미하는 기성 세대 예술가와 떠오르는 신진 세대 예술가를 한자리에 모은다.
샤넬코리아X프리즈 나우&넥스트 예술가 6인 (상단
왼쪽부터 김아영 김민정 박영숙 하단 왼쪽부터 임영주 김성윤 양정욱) © 매일일보
<나우 & 넥스트> 비디오 시리즈는
기성 예술가 김아영, 김민정, 박영숙과 신예 예술가 임영주, 김성윤, 양정욱이 세 페어로 나누어 대화를 진행한다.
예술가들은 짝을 지어 시간과 연결성, 서울과의
관계, 그리고 급변하는 주변 세계의 영향과 같은 주제로 각자의 작품 활동과 창작의 고뇌를 공유한다.
샤넬은 본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지원하며 한국의 독특한 문화유산과 활기찬 예술계를 기념한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전세계의 예술과 문화를 지원해 온 하우스의 100년
전통을 이어가며 현 세대와 미래 세대의 대화를 통해 현재의 성취와 미래의 비전을 연결한다. 이는 “앞으로 펼쳐질 미래의 일부가 되어라”는 창립자 가브리엘 샤넬(Gabrielle Chanel)의 바람을 반영하고 있다.
세계 유수의 예술 기관 중 하나인 프리즈는 2022년
프리즈 서울의 성공적인 런칭으로 아시아 시장에 데뷔했다. 올 해로 3회째를
맞이한 프리즈 서울은 2024년 9월 4일부터 7일까지 서울에서 110개
이상의 국제 갤러리가 참여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샤넬은 2022년
부터 프리즈와의 파트너십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