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ation view of 《Highlife》 © The Reference

국내외를 오가며 분단, 북한 그리고 아프리카에 대해 다양한 관점을 사진과 영상, 아카이브 설치로 작업해 온 작가 최원준이 9월2일부터 통의동에 위치한 갤러리 더레퍼런스에서 개인전 《하이라이프 Highlife》를 개최한다.

최원준 작가는 아프리카 음악 장르인 하이라이프와 함께 이 말이 지칭하는 의미인 ‘상류 사회의 생활 방식’이라는 의미를 이번 전시를 해석하는데 활용한다. 아프리카에서 더 나은 삶을 추구하고자 한국으로 온 이들의 삶을 하이라이프로서 조명한다. 한국인들이 생각하는 외국인 노동자의 이미지를 벗어나 실제 한국에서 행복하게 삶을 즐기며 살아가는 아프리카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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