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전소정은 2008년부터 현재(2025)까지
한국, 미국에서 약 12회의 개인전을 개최했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심경의 변화》(2010, 인사미술공간, 서울), 《밤이 다 되었으니 이 밤을 잊으십시오》(2014, 두산갤러리, 뉴욕), 《폐허
》(2015, 두산갤러리, 서울), 《Kiss me Quick》(2017,
송은아트스페이스, 서울), 《새로운 상점》(2022, 아뜰리에 에르메스, 서울),
《그린 스크린》(2022, 리움미술관, 서울), 《오버톤》(2023, 바라캇 컨템포러리, 서울)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전소정은 2008년부터 현재(2025)까지 한국, 미국, 프랑스, 영국, 홍콩, 스위스, 캐나다, 대만 등 다양한 국가에서 약 91회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주요 그룹전으로는 《제11회 광주비엔날레: 제8기후대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2016, 광주), 《L’Art au centre》(2017, 팔레드도쿄, 파리, 프랑스), 《Unclosed Bricks: 기억의 틈》(2018, 아르코미술관, 서울), 《리듬 풍경 RhythmScape》(2020, 오타와시립미술관, 오타와,
캐나다), 《전술들 Tactics》(2021, 백남준 아트센터, 용인),
《다원예술 2021: 멀티버스 》(2021, 국립현대미술관 MMCA, 서울), 《Border
Crossings-North and South Korean Art from the Sigg Collection》(2021, 베른시립미술관, 베른, 스위스), 《직면하는 이동성: 횡단/침투/정지하기》(2022, 아르코미술관, 서울), 《감각의 공간, 워치
앤 칠》(2022,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샤르자 아트 파운데이션, 아크데스, 서울, 샤르자, 스톡홀름), 《올해의 작가상
2023》(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서울), 《보통 사람들의 찬란한 역사 》(2023, 경남도립미술관, 창원) 등이 있다.
수상 (선정)
전소정은 국립현대미술관 올해의 작가상 2023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되었으며, 제14회 송은미술대상, 제 18회 에르메스재단 미술 상, 2016년 광주비엔날레 눈 예술상을
수상하였다.
작품소장 (선정)
작가의 작품은 한네프켄 재단, 울리지그 컬렉션,
오사카국립미술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삼성 리움미술관, 경기도미술관, 부산현대미술관, 부산시립미술관, 울산현대미술관 등 국내외 다수의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