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권하윤은 한국(서울), 미국(뉴욕, 버클리), 프랑스(파리, 샤토르, 렉투르), 중국(상하이) 등 다양한
국가에서 약 11회의 개인전에 참여했다.
주요 개인전으로는 《The Forbidden Journey》(2015, 프랑스 샤토르 시립미술학교), 《The Accidental Paradise》(2015, 프랑스 이도향
갤러리), 《489년》(2016,
프랑스 렉투르 포토그래피 아트센터), 《새 여인 L’Oiseleuse》(2017, 프랑스 팔레 드 도쿄), 《I Suddenly Hear the Flap of Wings》(2018, 프랑스
사토르 갤러리), 《Levitation》(2018, 서울 두산갤러리), 《Then,
Fly Away》(2019, 미국 뉴욕 두산갤러리), 《咫尺天涯 – Si proche et pourtant si loin》(2019, 중국
상하이 아라리오갤러리), 《영원한 움직임, 이상한 행렬》(2023, 서울 삼성미술관 리움)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권하윤은 2006년부터
현재(2025)까지 한국,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 벨기에, 룩셈부르크, 이스라엘, 보스니아, 덴마크, 네덜란드, 이란 등 다양한 국가에서 약 63회의 단체전과 스크리닝에 참여했다.
주요 단체전으로는 《세상 속에 거주하기》(2014, 부산 부산시립미술관, 제7회
부산비엔날레), 《리얼 디엠지 프로젝트》(2015, 서울
아트선재센터), 《디지털 프롬나드》(2018, 서울 서울시립미술관), 《불멸사랑》(2019, 서울 일민미술관), 《Rumeurs et légendes》(2019, 프랑스 파리 시립 현대미술관), 《황금狂시대》(2020, 서울 일민미술관), 《Global(e)
Resistance》(2020, 프랑스 파리 퐁피두 센터),
《다원예술: 잠재적인 마법의 순간을 위한 XX번째
시도》(2021,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시간의
형태: 1989 이후 한국 미술》(2023, 미국 필라델피아미술관), 《기억하기/감각하기 – 경험의
공동체》(2023,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서스펜스의
도시, 워치 앤 칠 3.0》(2023,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오픈 시스템 1: 오픈 월드》(2023, 싱가포르 아트 뮤지엄), 《올해의 작가상 2024》(2024,
서울 국립현대미술관) 등이 있다.
주요 스크리닝으로는 《제네바 국제 영화제》(2023, 스위스 제네바), 《트라이베카 영화제》(2022, 미국 뉴욕), 《리플레이 더 퓨처 8》(2022,
이탈리아 로마 MAXXI), 《Video At Large
– Intimacy》(2022, 중국 베이징 레드브릭 아트 뮤지엄; 프랑스 파리 시립 현대미술관) 등이 있다.
수상 (선정)
권하윤은 제8회 두산연강예술상(2017, 한국), 아르스 일렉트로니카 컴퓨터애니메이션 특별상(2018, 오스트리아), 뉴이미지 페스티벌 몰입형 작품 특별상(2022, 프랑스), 트라이베카 영화제 스토리스케이프 어워드 몰입형 작품 금상(2022, 미국), 제네바 국제 영화제 리플레 도르 몰입형 작품 금상(2023, 스위스)를 수상했다.
작품소장 (선정)
권하윤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한국), 서울시립미술관(한국), 프랑스
국립 조형 예술 센터(프랑스), 파리 시립 현대미술관(프랑스), 버클리 미술관과 퍼시픽 필름 아카이브(미국) 등의 주요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