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최근 강서경 작가의 개인전으로는 《마치(MARCH)》(2024, 국제갤러리, 서울, 한국), 《강서경: 버들 북 꾀꼬리》(2023, 리움미술관, 서울, 한국), 《사각 생각 삼각》 (2019, 서울시립미술관 북서울미술관, 서울, 한국), 《Black Mat Oriole》(2018, 필라델피아 현대미술관, 필라델피아, 미국), 《발 과 달 Foot and Moon》(2015, 시청각, 서울, 한국), 《치효치효鴟鴞鴟鴞》(2013, 갤러리팩토리, 서울, 한국), 《GRANDMOTHER TOWER》(2013, 오래된집, 스페이스 캔, 서울, 한국)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강서경의 최근 그룹전으로는 《시간의 형태: 1989년 이후 한국 미술》(2023, 필라델피아 미술관, 필라델피아, 미국), 《누구의
이야기》(2022, 부산현대미술관, 부산, 한국), 《춤추는 낱말》(2022,
서울시립미술관, 서울, 한국), 《찬란한 날들》(2022, 울산시립미술관, 울산, 한국), 《Hiding in Plain Sight》(2021, 페이스 갤러리 뉴욕, 미국), 《Dependent Objects》(2021, 시카고 현대미술관, 시카고, 미국), 《깍지》(2020, OCI
미술관, 서울, 한국), 《기억의 틈》(2018, 아르코미술관, 서울, 한국), 《달은, 차고, 이지러진다》(2016, 국립현대미술관, 과천), 《Groupe
Mobile》(2016, 빌라바실리프, 파리) 등이 있다.
또한 베니스 비엔날레(2019), 상하이 비엔날레(2018), 리버풀 비엔날레(2018), 광주비엔날레(2018, 2016)에 참여했다.
수상 (선정)
2018년에는 아트 바젤(Art Basel)에서 ‘발로아즈 예술상(Baloise Art Prize)’을, 2013년에는 제13회 송은미술대상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작품소장 (선정)
강서경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한국), 서울시립미술관(한국), 리움 미술관(한국), 아라리오미술관(한국), 울산시립미술관(한국),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미술관(미국), 샌프란시스코 현대미술관(미국), 워커 아트센터(미국), 시카고 현대미술관(미국), 프린스턴 미술관(미국), 부스 컬렉션 – 시카고대학교(미국) 외 다수의 기관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