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ation view of 《SAUVE QUI PEUT》 (Gallery Hyundai, 2026) © Gallery Hyundai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의 E-카탈로그가 발간되었다.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는 기존의 일률적인 거대 서사와 신화, 역사적 계보, 산업적인 패러다임이 해체되고 재편성되는 시대에 각자의 미적 지향점으로 동시대에 응답하는 ‘할 수 있는 자’ 김주영, 박민하, 박정혜, 안현정, 이혜인, 정진화, 조이솝, 한선우의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이다.  

E-카탈로그에는 미학자이자 미술평론가, 동덕여자대학교 교수인 강수미의 에세이 「좋은 것이 다 그렇듯: 한국 현대미술가 8명의 창작」을 비롯해, 갤러리현대가 진행한 여덟 작가의 공통 인터뷰, 작가별 작업 세계에 대한 글, 전경과 작품 도판, 뮤지션 김오키의 정규 앨범 ‘할 수 있는 자가 구하라’에 관한 앨범 소개와 음원 및 W Korea 인터뷰 링크 등이 수록되어 있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