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오종은 2012년과 2013년 마르크
스트라우스 갤러리(뉴욕, 미국)에서, 2013년 요헨 헴펠 갤러리
(베를린, 독일)에서의 개인전을 통해 초기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현재(2025)까지 한국, 미국, 독일, 오스트리아, 멕시코, 스페인, 싱가포르
등 국제적인 무대에서 총 27회의 개인전을 선보였다.
최근 주요 개인전으로는 《주고받는 모서리 Corner Dialogue》(2018, 서울시립미술관, 한국),
《호 위에 선 A Pause On The Arc》(2021,
두산갤러리, 서울), 《서로 선 면 Double Sided》(2022 씨알콜렉티브, 서울, 한국), 《낮은음으로부터
First Echo》(2022, 원앤제이 갤러리, 서울, 한국), 《White》(2024, 페리지 갤러리,
서울, 한국), 《Goosewing》(2025, 티모시 호킨슨 갤러리, 로스앤젤레스, 미국)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오종은 2010년 뉴욕 두산갤러리에서
그룹전 《Subtle Anxiety》를 통해 본격적으로 작품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2025)까지 한국, 미국, 독일, 멕시코, 터키, 일본, 프랑스, 브라질, 스페인, 포르투갈 등 다양한 국가에서 약 70회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주요 그룹전으로는 《Nothing and Everything》(2013, 마르크 스트라우스 갤러리 Marc Straus Gallery, 뉴욕, 미국), 《Nothing and
Everything》(2013, 마르크 스트라우스 갤러리,
뉴욕, 미국), 《Dialogue》(2016, 마르소 재단, 멕시코시티, 멕시코), 《포인트
카운터 포인트》(2018, 아트선재센터, 서울, 한국), 《Geometry,
beyond Simplicity》(2019, 뮤지엄산, 원주, 한국), 《Haven Of
Light》(2020, P21, 서울, 한국), 《제 20회 송은미술상전》(2020,
송은, 서울, 한국), 《극장》(2023, 부산시립미술관, 부산, 한국), 《제20회 송은미술대상전》(송은, 서울, 2020), 《언박싱 프로젝트 3.2: 마케트》(2024, Various Small Fires, 로스앤젤레스, 미국) 등이 있다.
수상 (선정)
오종은 두산레지던시(뉴욕, 2021)에 입주 작가로 참여했다. 2021년 20회 송은미술대상 우수상을 수상했고, 2022년에는 제33회 김세중조각상 청년조각가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