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kyung Kim, The dawn of the garden looking at the balance, 2023, Oil on canvas, 130.3x162.2cm © Bokyung Kim

동작문화재단(대표이사 장환진)이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동작아트갤러리 전시실에서 7월 14일부터 8월 3일까지 《쓰러질 듯 쓰러지지 않는 균형》 전시회가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2023년 동작아트갤러리 전시공간지원사업’에 선정된 작가들의 마지막 전시회로 각기 다른 형상을 가진 대상들이 서로 조화와 균형을 이뤄내는 모습을 표현한 김보경 작가의 기획의도가 엿보이는 전시회 제목이다. 

김보경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서로 다른 가치관과 이해관계 속에서 존중과 조화의 방법을 찾아가면서 사회 안에서 자신의 모습을 확인해보고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히면서 자존감을 재충전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라면서 전시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장환진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작품은 사회적 관계 속에 잊어버린 자기 자신을 다시 확인하고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시간,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 그리고 조화와 균형을 모색하는 시간을 제공하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자신의 색다른 모습과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의 긍정적 가치를 발견하는 소중한 경험을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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