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ation view of 《NOWHERE(Nowhere, Now here)》 © Daegu Art Factory

‘Nowhere’와 ‘Now Here’의 중의적 의미를 통해 동시대 예술의 새로운 시공간을 탐색하는 이 중의적 단어는, 이번 전시의 정체성을 함축한다.

《NOWHERE(Nowhere, Now here)》는 전국의 주요 레지던시들이 협력하여 선보이는 특별한 연합 교류전이다. 서로 다른 지역과 환경에서 작업해온 74명의 예술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금, 이곳(Now Here)’에서 새로운 감각과 관계, 서사를 마주한다.

Installation view of 《NOWHERE(Nowhere, Now here)》 © Daegu Art Factory

예술은 ‘어디에도 없음(Nowhere)’에서 출발해, 우리의 일상 속으로 시나브로 스며든다. 이번 전시는 하나의 단일 주제보다 작품 간의 관계와 흐름에 집중하며, 각기 다른 시선들이 만들어내는 복합적 감정과 인식의 장을 펼쳐낸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