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ation view of 《Black Swan: Unpredictable Future》 © Urban Art Lab 

오픈미디어아트페스티벌 2020의 주제 《블랙스완: 예기치 않은 미래》는 인간이 예측할 수 없던 사건이 유발하는 심각한 영향과 이러한 사건을 설명하고자 하는 인간의 속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불가능하거나 존재하지 않는다고 믿었던 상황의 출현으로 인해 오늘날 우리가 보호하고 신뢰하는 모든 가치가 전복되는 가능성에 집중한다. 

Installation view of 《Black Swan: Unpredictable Future》 © Urban Art Lab 

오픈미디어아트페스티벌은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상상하며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를 질문하는 기회이다. 예술이라는 매체를 통해서 예측하는 미래 역시 또 다른 블랙스완의 등장으로 전복될지 모른다. 예상치 못한 팬데믹의 도래처럼 ‘예측할 수 없었던 미래’, ‘예측할 수 없는 미래’를 탐구하는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과거와는 다른 미래에 대한 준비를 모색하고자 한다.


참여작가 : 
권병준, 김기라, 김신일, 김안나, 김현주(ex-media), 노진아, 문준용, 박진현, 송호준, 유니츠 유나이티드, 이영림, 최영준, 팀 트라이어드 (한국), 라파엘 로자노-해머, 다니엘 이레귀 (캐나다), 크레이 첸, 첸사이훠콴, 유릭 라우, 양지에 (싱가포르), 마크 리 (스위스), 린추후안 (대만), 유거조 (중국), 아키히코 타니구치 (일본), 아흐메드살라메, 아시아 알쉬샤니, 타우피크 다위, 왈리드 알 와위, Studio 8 (요르단), 이빙 지앙, 에릭 오, 요시우라 야스히로, 베셀린 예프레모프, 닐 블롬캄프 (국제 애니메이션 스크리닝) 등 총 10개국 33명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