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이강승은 센트로 컬추럴 보더(멕시코 시티, 멕시코, 2012), 피처 칼리지 아트 갤러리즈(클레어몽트, 미국, 2015), 로스앤젤레스 컨템포러리 아카이브(로스앤젤레스, 미국, 2016), 커먼웰스 & 카운실(로스앤젤레스,
2016, 2017, 2021), 아트페이스(산 안토니오,
미국, 2017), 원앤제이갤러리(서울, 2018), 갤러리현대(서울,
2021), 빈센트프라이스미술관(로스앤젤레스, 미국, 2023), 상파울루미술관(상파울루, 브라질, 2024) 등의 갤러리와 기관에서 개인전을 개최했다.
그룹전 (요약)
이강승은 《ART ON PAPER 2012》(웨더스푼 아트 뮤지엄, 2012), 《Pardon My Condition》(Raymond Gallery,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2014), 《De la Tierra a la Tierra》(Centro Cultural
Metropolitano, 2016), 《Luck of the Draw》(DiverseWorks, 2017), 《Reconstitution》(LAXART, 2017), 《A Person Who Loves》(캔톤 갤러리, 2018), 《Altered
After》(파티시펀트 Inc, 2019), 《Touching History: Stonewall 50》(팜 스프링즈
아트 뮤지엄, 2020), 《연대의 홀씨》(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0), 《MMCA 2020 아시아 프로젝트: 또 다른 가족을 찾아서》(국립현대미술관 서울, 2020), 《이 공간, 그 장소:
헤테로토피아》(대림미술관, 2020), 《Let’s Talk: Vulnerable Bodies, Intimate Collectives》(휘트니미술관, 뉴욕, 미국, 2022), 《Out of the Night of Norms (Out of
the Enormous Ennui)》(팔레드도쿄, 파리, 프랑스, 2023), 《Made
in LA: Acts of Living》(해머미술관, 로스앤젤레스, 미국, 2023), 《올해의 작가상 2023: 누가 우리를 돌보는 이들을 보살피게 될까》(국립현대미술관, 2023), 《한국 근현대 자수: 태양을 잡으려는 새들》(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 2024), 《Open Hands》(갤러리현대,
2024) 등 다수의 그룹전에 참여했다.
또한,
2021년 제 13회 광주비엔날레 《Minds
Rising, Spirits Tuning》, **2024년 제 60회 베니스 비엔날레 《이방인은 어디에나 있다》**에 참여했다.
수상 (선정)
이강승은 2023년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올해의 작가상 파이널리스트에 선정되었다.
작품소장 (선정)
이강승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한국), 구겐하임미술관(뉴욕, 미국), LA카운티미술관(로스앤젤레스, 미국), 해머뮤지엄(로스앤젤레스, 미국), 게티연구소(로스앤젤레스, 미국), 스탠포드대학교 캔터아트센터(스탠포드, 미국), 로드아일랜드스쿨오브디자인 미술관 (프로비던스, 미국)에
소장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