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ation view of 《Love of Light》 © My Art Museum

2019년 9월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대형 미술 전시공간, 마이아트뮤지엄이 개관했다. "도심 속 예술이 있는 감성 공간"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개관한 마이아트뮤지엄에서 프리뷰 전시 《Love of light: 사랑의 그림자, 빛을 그리다》를 개최한다.


Installation view of 《Love of Light》 © My Art Museum

참여 작가 중 한 명인 네덜란드 작가 데니스 패런은 빛의 3원색인 RGB(Red, Green, Blue)를 이용한 컬러 그림자로 아름답고 오묘한 작업을 만들어낸다. 그를 비롯해 회화, 조각, 설치, 공예, 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국내 작가 15인이 모여 사랑과 빛을 표현한다.

다채로운 작품들이 빛을 받고, 그를 통해 만들어내는 다양한 컬러 그림자는 공간과 작품의 경계를 허물어 놓는다. 또한 관람객들이 직접 그림자를 만들어 보며 작품에 또 다른 감성을 더해볼 수 있다. 특히나 도심 속 휴식, 여름 바캉스를 떠나는 느낌을 주는 체험공간인 '컬러스위밍풀'도 마련되어 있으니 전시를 더욱 다채롭게 즐겨볼 수 있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