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ation view of 《Hardcore Futuregraphy》 (17717, 2020) © Ria Choi

《Hardcore Futuregraphy》는 노스트라다무스가 멸망을 예언했던 1999년을 기점으로 2018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 한국 미술계에서 발표된 조각들을 현재의 감각으로 재조형하고, 2019년에 발표된 작품을 섭외하여 공연의 형태로 선보인다. 이와 동시에 미래에 도래할 조각들을 예언하여 불러낸다. 

Installation view of 《Hardcore Futuregraphy》 (17717, 2020) © Ria Choi

《Hardcore Futuregraphy》는 노스트라다무스 이후에 나타난 가장 거대하고 화려한 예언가들의 집회인 패션쇼의 양식을 통해 조각을 공개한다. 화려한 예언가들 덕분에 우리는 2019 f/w를 살아가면서 2020 s/s를 미리 바라볼 수 있다. 이처럼 우리는 《Hardcore Futuregraphy》를 통해 미래에 도래할 조각들을 미리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