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s
《SUNNY ART PRIZE SHANGHAI EXHIBITION》, 2019.04.12 – 2019.06.12, 하모니 갤러리 (상하이)
2019.04.12
하모니 갤러리
Installation view of 《SUNNY ART PRIZE SHANGHAI EXHIBITION》 © Sunny Art Centre
2018년 Sunny Art Prize의 중국 전시는 2019년 4월 12일부터 6월 12일까지 상하이 하모니 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이전 런던 전시에서 선정되어 이번 중국 단체전에 참여하는 작가들은 스테펀 도일, 스테파노 자라틴, 데이비드 안토니오 로레이로, 스테파니 킬가스트, 웨이 탄, 박신영, 안카 스테판스쿠, 키슈바르 키아니, J. 지에 리, 이정근, 최미영, 그리고 조주헌이다.
Installation view of 《SUNNY ART PRIZE SHANGHAI EXHIBITION》 © Sunny Art Centre
전 세계에서 선발된 작가들의 구성은 동양의 관객들에게 런던 전시에서 다루어진 주제들을 더욱 확장하고 재해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드로잉과 회화부터 혼합 매체, 조각, 사진, 설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작업 방식은 동시대 사회·경제적 맥락과 관련된 문제들에 대해 보다 폭넓은 접근을 가능하게 한다. 종교, 이주, 경계, 젠더와 섹슈얼리티, 정체성, 기후 변화 등은 이 국제 작가들이 관람객과 마주하게 하고자 하는 핵심적인 주제들이다. 따라서 이번 전시는 이동하는 작품과 아이디어를 통해 서로 다른 글로벌 맥락 속의 관객들이 우리 모두에게 보편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문제들에 대해 각기 다른 문화적 방식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Sunny Art Prize는 또한 작가들이 장기적으로 자신의 작업을 지속할 수 있도록 새로운 시장에 접근할 수 있게 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되었다.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미술 시장 중 하나인 중국 시장에 접근하는 것은 작가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고, 기존 전시를 통해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컬렉터들과의 연결을 가능하게 한다. 국제적인 중국 기업들이 기획한 전시와 레지던시와 같은 문화 프로젝트를 통해 동서 간의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는 것, 이것이 바로 Sunny Art Prize가 지향하는 바의 기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