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ation view of 《Shifting Scenes》 © APOproject

《Shifting Scenes》은 끊임없이 확장되는 감각의 지층과 변형되는 장면들의 연속성을 탐구하는 작가 조재, 박다솜 전시이다. 박다솜의 회화는 물리적 시간의 압력 속에서 무너지는 몸을 통해 형태의 확장을 탐구한다. 조재의 작업은 디지털 증식과 자기 참조를 통해 위상의 변화를 드러낸다. 결코 고정되지 않는 세계가 만들어내는 미묘한 떨림과 불안정함, 그리고 그 안에서 피어나는 새로운 가능성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우리는 “완결”의 세계가 아니라 계속 생성되는 장면(scene) 속에서 살아간다. 이 전시는 그 변화의 조용한 파문을 감각적으로 드러낼 것이다.


Installation view of 《Shifting Scenes》 © APOproject

이번 전시 서문은 조재 박다솜 동시대 작가의 삶과 작업 (뒷)얘기를 포함하여 에이피오프로젝트 정고은 디렉터와 화이트블럭 원채윤 실장의 인터뷰로 대체된다. 11월 5일부터 배포될 예정이며 에이피오프로젝트 홈페이지(apoproject.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