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ation view of The 13th Seoul Mediacity Biennale Pre-Program II 《Terra-informing》 © Seoul Museum of Art

《테라인포밍》은 현재의 지도, 경계, 풍경을 고정된 구조로만 이해하지 않고, 다가오는 지구상의 삶을 상상하는 허구와 추상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제안에서 출발한다. 이러한 관점은 대안적 지도처럼 작동할 수 있는 시스템, 경로, 드러나지 않은 형태들을 살펴보는 데 그 가치를 둔다.

Installation view of The 13th Seoul Mediacity Biennale Pre-Program II 《Terra-informing》 © Seoul Museum of Art

강연, 대화, 예술적 발표로 구성된 이틀간의 프로그램은 다양한 공간적 조건과 연결되며, 사회적 결속을 이끌어내기 위한 비영토적 방식들을 제안한다. 《테라인포밍》은 제12회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의 두 번째 사전프로그램으로, 내년에 열릴 본 비엔날레의 사유 방식, 이해의 틀, 예술적 실천과 미학을 미리 드러낸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