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ibition poster of 《TAKA: Making Matters》 © forever✰

TAKA는 고휘, 조예지, 조현서 3명의 멤버로 결성된 콜렉티브로, 독립문에 위치한 스튜디오 공간 ‘SAKA’에 기반을 두고 있다. 비물질과 물질, 인간과 비인간, 장르간의 융합 등 서로 다른 것들이 교차하는 지점에서 발생하는 중간 지점의 가능성을 실험하고 다양한 매체들을 사용하여 직관적인 감각을 전달한다.

이번 전시 《Making Matters》에서는 스크린으로 만들어진 모듈 작품과 전시 기간 동안 여러 형태의 만남을 기획하며 물리적으로 새로이 조합되고 변형되는 형태의 설치 작업을 제안한다. TAKA의 작업, 포에버의 공간, 그리고 함께하는 사람들이 서로 만나 영향을 미치는 구조를 형성하고자 한다.

'TAKA with'는 약 2주간의 전시 기간동안 6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 각 섹션마다 함께하는 사람을 초대하여 함께 의논하여 섹션의 구성을 결정한다.

TAKA with의 각 섹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TAKA 인스타그램 @pieceoftaka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이미 진행된 섹션에 대한 기록은 TAKA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SECTION 1 | 작가 WYXX
03.29 - 03.31
WYXX는 단위와 규칙, 논리에 기반한 작품을 제작하는 음악가이자 미디어 아티스트이다.
 
SECTION 2 | 작가 이윤재
04.02 - 04.03
이윤재는 기술 중심의 시대에서 오류로 간주되는 상태들의 미적 가치를 탐구하는 시각 예술가이다.

SECTION 3 | 건축가 최성우
04.04 - 04.05
최성우는 서울을 기반으로 건축설계와 부동산 개발 작업을 병행한다. 그는 형태, 자본, 커뮤니티 사이의 생산적인 긴장을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방법을 연구한다.

SECTION 4 | 움직임 예술가 김혜경
04.07
엉뚱한 상상력을 증폭시키기를 좋아하는 김혜경은 몸이 있는 공간과 시간 속에서 만남이 이루어져 생기는 움직임을 연구하는 예술가이다.
 
SECTION 5 | 작가 이호수
04.09 - 04.10
이호수는 영적 기능을 수행하는 일상의 사물에 주목하고, 조각과 멀티미디어 설치를 통해 원초적인 신체 감각과 감정 체험을 재현한다.
 
SECTION 6 | 문화예술 연구자 & 매개자 허대찬
04.11
허대찬은 기술과 미디어로 조성된 오늘의 환경과 그 안에서의 문화예술 현상 및 인간의 활동에 관심을 두고 연구와 기획 활동을 진행하며 분야간의 매개와 의미 탐색 및 공유를 시도하고 있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