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ation view of 《The Radiant City, Dark Rapture - Dystopian Images of the Modern City》 © SeMA

〈2024 신진미술인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이혜원 기획자의 《빛나는 도시, 어두운 황홀경―현대 도시의 디스토피아적 이미지들》은 근래 대중문화, 게임,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사이버펑크 디스토피아’로 소환되는 서울(남한)과 평양(북한)에 대한 디스토피아적 재현을 살펴봄으로써, 장소가 이미지로 생산되고 유통되는 과정을 탐구한다. 


Installation view of 《The Radiant City, Dark Rapture - Dystopian Images of the Modern City》 © SeMA

디스토피아적으로 재현되는 도시와 그 이미지의 영향 관계를 재고하고, 현실의 세계상에 대한 대안적인 인식적 확장을 실험하면서, 도시라는 이미지, 나아가 우리의 삶의 형식에서의 새로운 이미지의 구축을 상상해 보고자 한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