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기 작가가 라벨을 디자인한 ‘모리’ 와인 © 프레인글로벌

프레인글로벌은 ‘아토마우스’로 유명한 팝 아티스트 이동기 작가와 손잡고 최상급 프랑스 와인 ‘모리(MAURY)’를 한정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모리’ 와인은 한국을 대표하는 팝 아티스트 이동기 작가와 재불사진가인 염중호 작가가 프랑스에서 직접 제작에 참여하고, 프레인글로벌에서 수입했다.
 
이동기 작가가 디자인한 라벨에 친필 서명을 했기 때문에 소장 가치가 높다. 이동기 작가는 순수 미술의 방식으로 대중적인 이미지를 그리는 한국 팝 아트의 선두주자이다. 이동기 작가가 디자인한 ‘모리’ 라벨의 ‘아토마우스’는 아톰과 미키마우스를 결합한 캐릭터로 국내외에서 사랑 받는 한국 최고의 팝 아트 아이콘이다. 2006년에는 이동기 작가의 작품 〈국수를 먹는 아토마우스〉가 뉴욕 소더비 경매에서 미화 1만5600 달러에 낙찰돼 ‘아토마우스’의 세계적인 인기를 증명하기도 했다.
 
‘모리’는 프랑스 정부에서 인증한 최상급(AOP) 유기농 와인이며, ‘모리’가 양조된 ‘도멘 뿌드로’는 6대에 걸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프랑스 남부 지방의 와이너리이다. 알코올 도수 15.5%의 ‘모리’는 일반 와인보다 알코올 도수가 높아 장기 보관이 가능하며, 15년에서 20년 후에는 맛이 더 좋아질 수 있는 뛰어난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
 
한정판으로 출시되는 ‘모리’는 광화문 ‘퓨어아레나’, 합정동 ‘공공장소’, 논현동 ‘일호식’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가격은 10만원이다. 모든 병에 에디션 넘버가 인쇄 되어있고 프레인글로벌과 이동기 작가가 함께 만든 특별한 포장과 함께 제공된다. 1000병 한정 판매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50/50 브랜드숍(50-50shop.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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