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박아람이 개최한 최근
개인전으로는 《벽그림 제6번》(캡션서울, 서울, 2024), 《오토 드라이브 3》(021갤러리, 대구, 2022), 《씽씽》(한국수출입은행 세이프갤러리, 서울, 2022), 《블루, 블루》(더레퍼런스, 서울, 2021), 《타임즈》(금호미술관, 서울, 2020)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박아람은 《떨어지는
눈》(북서울미술관, 서울,
2025), 《휘어진 그물코》(갤러리SP, 서울, 2023), 《제22회 송은미술대상전》(송은, 서울, 2022), 《걱정을
멈추고 폭탄을 사랑하기》(남서울미술관, 서울, 2021), 《젊은 모색 2021》(국립현대미술관, 과천, 2021),
《하나의 사건》(서울시립미술관, 서울, 2020), 《가능한 최선의 세계》(플랫폼엘, 서울, 2019) 등 다수의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레지던시 (선정)
박아람은 한국예술종합학교 K’ARTS 스튜디오(2021-2022), 국립현대미술관 고양 레지던시(2020-2021), 인천아트플랫폼(2019-2020), 금천예술공장(2017-2018) 등 레지던시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입주 작가로 활동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