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추수가 개최한 개인전으로는 《존귀하신 물질이여》(상히읗, 서울, 2023), 《가장 충실한 모독》((투게더)(투게더), 서울, 2022), 《네가 거기를 만지면 나는 언캐니해져 버려》(분더카머, 슈투트가르트, 독일, 2022),
《슈뢰딩거의 베이비》(진델핑엔 시립 미술관, 진델핑엔, 독일, 2021)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작가는 국립현대미술관(청주, 2024), 캄앤펑크(도쿄, 2024), 헤셀 미술관(뉴욕,
2023), 하이트 컬렉션(서울, 2022), 경기도미술관(안산, 2022), 문화역 서울 284(서울, 2021), 슈투트가르트 현대미술관(슈투트가르트, 2021) 등 국내외 유수의 기관에서 개최된 단체전에 참여한 바 있다.
수상 (선정)
2002년 상하이 비엔날레에서 아시아-유럽 문화재단상(Asia-Europe Culture Foundation Award)을 수상하며 국제 무대에서 처음으로 공식적인
인정을 받았고, 2007년에는 국립현대미술관의 ‘올해의 작가상’을 수상하며 한국 미술계 내에서 확고한 위치를 점했다. 2008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수여하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받으며
공공미술과 실험미술 양쪽에서 균형 잡힌 활동을 이어가고 있음을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2015년
프랑스 MAC/VAL 현대미술관, 2017년 홍콩 MILL6 재단 등에서 초청 레지던시 및 작가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각국 기관의 후원 및 연구 지원을 받았다.
레지던시 (선정)
추수는 2020년 일렉트로 푸터레 갤러리(크라이오바, 루미니아) 레지던시 초대 작가로 선정되었으며, 2019년 V2_Lab for the Unstable Media X 아트센터 나비 레지던시(로테르담, 네덜란드)에 참여한 바 있다.
작품소장 (선정)
추수의 작품은 (투게더)(투게더)(서울), 진델핑겐
시립 미술관(진델핑겐, 독일)에 소장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