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 (요약)
김희천의 최근 개인전으로는 《스터디》(아뜰리에 에르메스, 서울,
2024), 《더블포져》(헤이워드갤러리 HENI 프로젝트스페이스, 런던, 2023), 《탱크》(아트선재센터, 서울, 2019), 《Lifting
Barbells》(아시아 미술관, 샌프란시스코, 2018), 《김희천》(두산갤러리,
뉴욕, 2018) 등이 있다.
그룹전 (요약)
김희천은 리움미술관(서울, 2024,
2021), 루마니아 국립현대미술관(부큐레슈티,
2023), 퐁피두센터(메스, 2023), 국립현대미술관(서울, 2023), 백남준아트센터(용인, 2023), 경기도미술관(안산,
2022), 아뜰리에 에르메스(서울, 2020),
ZKM(카를스루에, 2019) 등 국내외 유수 기관에서 열린 단체전에 참여했으며, 부산비엔날레(2020), 광주비엔날레(2018), 서울미디어시티비엔날레(2016)에 초대된 바 있다.
수상 (선정)
김희천은 에르메스 재단 미술상(2023), 카이로 비엔날레 비엔날레상(2019), 두산연강예술상(2016)을 수상하였다.
레지던시 (선정)
김희천은 2018년 미국 뉴욕 두산 레지던시 입주작가로 활동한 바 있다.
작품소장 (선정)
작가의 작품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시립미술관, 백남준아트센터, 리움미술관, 스페인 한 네프켄스 재단, 미국 KADIST
등 다수의 기관에서 소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