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eting In Two Circles》 포스터 ©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

난지미술창작스튜디오는 국제교류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국외작가들을 위해 6개 (국외입주자 프로그램 참여작가 4인, 국제 입주작가 교환프로그램 참여작가 2인)의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해 입주신청과 심사를 거쳐 입주작가를 선발하고, 매 분기별 입주기간이 끝나는 시기에 맞춰 입주기간 동안의 성과를 보여주는 성과보고전을 개최합니다.이번 전시에는 올해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간 입주한 Gustavo Gomez Brechtel(구스타보 고메즈 브레텔), Maria Ibarretxe del Val(마리아 이바레체 델 바), Miriam Sedacca(미리암 세다카), Petko Ognyanov(페트코 오그냐노브), Quynh Vantu(쿠인 반투), Yona Lee(요나 리)가 참여합니다.
 
2016 난지 10기 국외입주자 2분기 성과보고전 에서는 다양한 배경을 가지고 작업을 해온 여섯 명의 작가들이 레지던시 기간 동안 서울에서 체류하면서 제작한 작업들을 선보입니다. 새로운 경험, 지역의 재료와 제작법을 활용하여, 각각의 작업은 개별적으로 그 생산 장소의 관련성을 결정하였습니다. 작가들은 한국에서의 시간을 통해 각자의 작업을 추동하는 질문과 아이디어를 재검토하는 새로운 시점을 가지고서, 설치, 조각, 영상, 퍼포먼스, 드로잉 등의 매체를 활용한 작업을 보여줍니다.

전시 제목인《Meeting In Two Circles》는 특이한 전시 공간과 그 공간 특유의 건축으로부터 온 것으로 이 제목은 별 관련성이 없었던 여섯 작가가 레지던시 기간 동안 하나의 시공간을 공유하면서 함께 했음을 나타내며, 또한 서로 예측하지 못한 관계를 가지게 된 그들의 작업들과 이 그룹전을 위한 작가들의 협업을 나타냅니다.

Referenc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