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llation view ©Atelier Hermès

에르메스코리아가 주관하고 에르메스재단이 후원하는 2008 에르메스재단 미술상 최종 수상자로 송상희 작가(38)가 23일 선정됐다.

작가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0만원이 주어지며, 작품은 11월9일까지 서울 청담동 아틀리에 에르메스에서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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