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 “근사치”전, 김지평, 양자주, 황수연 작가를 통해 예술적 가능성을 만드는 틈을 찾다
Exhibition_Kim Jipyeong
휘슬 “근사치”전, 김지평, 양자주, 황수연 작가를 통해 예술적 가능성을 만드는 틈을 찾다
Posted on2023.01.302023.02.10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와 교차하는 한국의 동시대 미술 작가들: 송은 전시에 참여한 김지평, 이진주 등 17명의 작가
News_Kim Jipyeong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와 교차하는 한국의 동시대 미술 작가들: 송은 전시에 참여한 김지평, 이진주 등 17명의 작가
Posted on2022.04.182022.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