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 “근사치”전, 김지평, 양자주, 황수연 작가를 통해 예술적 가능성을 만드는 틈을 찾다

휘슬 “근사치”전, 김지평, 양자주, 황수연 작가를 통해 예술적 가능성을 만드는 틈을 찾다 January 30, 2023 A Team Installation view of “Approximation” at Whistle, Seoul. (January 13, 2023 – February 25, 2023). Courtesy of Kim Jipyeong, Jazoo Yang, Sueyon Hwang, and the gallery. 휘슬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13길 12, 3층) “근사치”전 2023년 1월 13일 ~ 2023년 2월 25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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